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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법제도와 대학발전 협의 建大 법조인 모임
○…「사법제도와 대학발전」을 협의하기 위한 건국대 출신 법조인 모임이 14일 밤 서울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렸다. 건국대법조인 동문회가 마련한 이 자리에는 학교측에서 玄勝鍾 이사장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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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무부,법무연수원,대검
〈법무부〉^법무심의관 安在瑛^국제법무심의관 林來玄^법무과장 李鍾旺^송무과장 趙昌九^특수법령과장 安鍾澤^조사과장 姜忠植^검찰국 朴榮琯^同 蔡晶錫^법무심의관실 尹錫萬^同 曺正煥^同 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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농촌 비닐하우스病 시달리는 농민들에 히로뽕 상습주사
[晋州=金相軫기자]「백색공포」라 불리는 히로뽕이 農心마저 시들게하고 있다. 그동안 퇴폐.향락을 일삼는 도시의 그늘에서만 독버섯처럼 자라오던 것으로 알려진 히로뽕이 UR파고에 시달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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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5회 보호선도대상 본상 영예의 얼굴들
◎본상/김계윤씨/16년간 비행소년선도 형사처벌보다 선도를 목적으로 하는「선도조건부 기소유예」제도를 뿌리내리게 하고 이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는데 크게 기여.특히 웅변대회·서화백일장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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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무총리실,내무부,노동부,관세청,농협,주택은행 등
^盧在學씨(外換은행 감사)^宋永珌씨(同 이사)^鄭基鍾씨(同 이사)신임 ^徐廣河씨(상업은행 이사)신임 ^李均燮씨(조흥은행감사)^李鎔元씨(同이사)^李元淳씨(同이사)신임 ^정무비서실 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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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무부 317명 인사명단
◇법무부〈법무부〉^법무심의관실 吳圭珍^송무심의관실 李鴻勳^인권과 柳在晩^검찰제2과 鞠敏秀^검찰제4과 金根洙^검찰국 金東滿^관찰과 申殷澈^법무연수원연구위원 李仁圭〈대검〉^수사기획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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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무부,교육부,보사부,통계청,관세청,국가보훈처등
◇외무부〈과장〉^외교사료 李呈紀 ^재외국민2 朴世奎 ^북미1尹炳世 ^중미 申崇澈 ^문화협력국 홍보 崔元善 ^동북아2 丁相基 ^국제법규 趙誠勇^서구1 吳在學 ^아프리카1 崔東煥 ^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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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구속대상 시국사범 수배자 230명
◇서울지검(58명) 강윤구(26.연세대)곽윤석(27.동국대)권수자(23.전남대)김기석(28.외대)김남현(26.이대)김동진(26.충북대)김봉소(26.서울대)김사인(37.출판업)김상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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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사 340명 인사이동 명단
〈법무부〉^법무심의관 鄭東旭^송무심의관 趙圭政^국제법무심의관李哲^법무과장 安在瑛^인권과장 元容福^검찰1과장 朴泰淙^同3과장 高永宙^同4과장 鄭東基^검찰국 金會瑄 金濟植^보호과장 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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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사 3백66명 인사단행
정부는 19일 검사이동 2백79명,신규임용 80명,의원면직 7명 등 3백66명에 대한 검사인사를 단행했다. 이번 인사에서 서울지검 동부지청장에 신현무서울지검2차장,남부지청장에 안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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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국지검장 전원 교체/검찰 고검장 4명 포함 수뇌부 30명 이동
◎법무연수원장 박종철/대구고검장 전재기/광주고검장 신건/대전고검장 김도언 정부는 24일 고검장 3명·검사장 6명 승진과 전국 지검장 전원교체를 포함,고검장급 4명·검사장급 26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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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원짜리 컬러복사 「복돈」단속 혼선/대구선 구속 서울선 불구속
「복돈」이라며 시중에 나돌고 있는 컬러복사판 1만원·5천원권 모조지폐를 판 2명중 1명은 구속되고 1명은 불구속 처리돼 혼선을 빚고있다. 서울지검 서부지청 하인수 검사는 5일 1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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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찰 3백9명 인사단행
법무부는 25일 검사장 승진 5명등 검사장 및 각급 검찰관 3백9명에 대한 승진·전보인사를 8월1일자로 단행했다. 검사장 승진으로 법무부 기획관리실장에 김종구 서울 동부지청장,법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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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사 1백99명 이동
법무부는 3월4일자로 평검사 23명을 고등검찰관으로 승진시키는등 고등검찰관·검찰관 1백27명을 승진 및 전보발령하고 71명을 검사로 신규임용 발령했다. 신규임용에서 홍일점으로 최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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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사 백70명 곧 이동
법무부는 1일자로 지청장과 차장ㆍ부장검사 등 고등검찰관 1백66명과 검찰관 4명 등 1백70명에 대한 전보인사를 단행한다. 이번 인사에선 서울 동부지청장에 김종구 서울지검 1차장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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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녀자 5백13명 인신매매/구인광고 유인/돈받고 사창가등 넘겨
◎일당 10명 구속 서울지검 서부지청(임휘윤부장ㆍ소병철검사)은 22일 3년간 신문ㆍ잡지에 취업희망자 모집광고를 낸뒤 찾아온 부녀자 5백13명을 1인당 60만∼1백50만원씩 받고 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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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사 1백73명 이동
법무부는 3월5일자로 서울지검 조명원검사를 고등검찰관으로 승진발령하는등 고등검찰관과 평검사 1백73명에 대한 승진및 전보 등 인사를 단행했다. 이번 인사에서는 평검사 21명이 고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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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명 고검차장 승진
정부는 9월1일자로 검사장 승진 3명을 포함한 고등검찰관·검찰관 3백20명에 대한 대규모 승진·전보인사를 금명간 단행했다. 이번 인사에서 김기수 서울지검 1차장이 부산고검차장으로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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폭행 범 혀 깨문 주부에 1년 구형 "정당방위" "과잉" 논란
【안동=김영수 기자】귀가 길의 30대주부가 한밤중 골목길에서 20대 청년 2명에게 강간당하기 직전 범인의 혀를 깨물어 순결을 지켰으나 검찰이 과잉 방어란 이유로 구속기소, 징역1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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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구치소 남일로 옮긴다|12만평에 최신시실…정지작업 착수
법원·검찰과 서울구치소등 우리나라 3대사법시설을 한강 이남으로 옮기기 위한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됐다. 88년 동시에 완공될 3청사중 법원·검찰청사는 사울서초동 부지에 나란히 짓기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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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인이 밀수입한 김아 판매 대전|미화유출 전원 판매청은 현지처와 이보당 주인
미화34만 달러 밀반출 기도사건을 수사해온 서울지검남부지청은 19일 이돈이 일본, 낭만 등지를 무대로 한 국제금괴밀수범 「하야마·다께지오」씨(49·일본면 강시 남구 고궁1정목)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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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유신」수행위한 편제|전국검사 대폭이동의 안팎
2백 명에 이르는 전국 각급 검찰의 검사를 전보, 또는 승진 발령한 2일의 검사이동은 인사의 규모와 내용에 있어 일대혁신을 가져왔다. 이번 인사의 규모는 검사현원 3백29명의 61